我的女儿琴四月 OST Part.1
《我的女儿琴四月》是韩国MBC电视台于2015年9月5日起播出的周末特别企划剧,由白浩民、李在珍执导,金顺玉编剧,白珍熙、尹贤敏、钱忍和、朴世荣、都想友等主演。 《我女儿琴四月》讲述女主人公琴四月在因复仇和憎恨而彻底瓦解的家庭中,重新建立起梦想中的家庭的故事。 中文名 我的女儿琴四月 外文名 내 딸,금사월 其它译名 我的女儿金四月、我是!琴四月 出品时间 2015年 出品公司 지담 (구 예인 E&M) 制片地区 韩国 拍摄地点 韩国 发行公司韩国MBC电视台 首播时间 2015年9月5日 导 演 白浩民、李在珍 编 剧金顺玉 主 演白珍熙,尹贤敏,都想友,朴世荣,孙昌敏,钱忍和,都知嫄,安内相,朴相元 集 数 50集 每集长度 约70分钟 类 型 爱情,家庭,励志 剧情简介 女主人公琴四月(白珍熙饰)是她的生母申德艺(钱忍和饰)婚外恋生下的女儿,被遗弃在保育院里,但她是一位在任何困难下都绝不低头的乐天派,与男主人公姜灿彬(尹贤敏饰)同一天出生并陷入爱河,引发一系列喜怒哀乐的故事。 ‘내 딸, 금사월’ OST 첫 주자 불후의 명곡 ‘슈퍼루키’, ‘괴물신인’, 세발까마귀의 훈 제이, 이펙킴 참여! 12월 28일 월요일 정오, 각 종 음원 사이트 통해 공개 무한도전 일인자 유재석의 1인 3역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내 딸, 금사월’의 첫 번째 OST ‘나성에 가면’이 12월 28일 월요일, 정오에 공개된다. ‘나성에 가면’은 극 중, 금사월(백진희 분) 이홍도(송하윤 분)가 어린 시절 즐겨 부르던 노래이다. 보육원 생활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품고 서로에게 기대가며 부르던 노래이며, 훗날 금사월이 이홍도가 주오월 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데 결정적인 복선 역할을 하는 곡이다. 이번 OST는 KBS 불후의 명곡 구창모 편에서 우승을 차지한 세발 까마귀의 멤버 훈 제이, 이펙킴이 참여하였다. 세발 까마귀는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여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를 본인들만의 스타일로 재 해석하여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아 ‘슈퍼루키’, ‘괴물신인’ 등의 수식어를 얻은 팀이다. 훈 제이, 이펙킴이 부른 ‘나성에 가면’은 1978년 발표된 세셈트리오의 곡으로 국민 코미디 ‘수상한 그녀’의 OST로 사용 된 바 있으며, 이번 ‘내 딸, 금사월’ OST로 공개 될 ‘나성에 가면’은 경쾌한 밴드 스타일의 편곡과 훈 제이의 가창력, 이펙킴의 랩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청중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곡으로 재탄생 했다. 훈 제이는 높은 음역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가창력을, 이펙킴은 녹음실 현장에서 직접 랩 가사를 쓰며 새로운 감성을 불어넣었다. ‘내딸, 금사월’은 지난 안방극장의 화제를 모았던 ‘왔다! 장보리’의 팀이 새롭게 선보인 드라마로서, 매회 긴장감 있는 스토리 전개로 시청률 30%를 목전에 두고 있다. 한편, 훈 제이, 이펙킴은 기존까지 활동하던 ‘세발까마귀’라는 그룹이 아닌 2인조 듀오 남성그룹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