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달라서 (时间不一样)
스탠딩에그의 2013년 첫 싱글 달콤쌉싸름한 쵸콜렛같은 기타선율이 인상적인 [시간이 달라서] 스탠딩에그가 2013년 달콤쌉싸름한 어쿠스틱 R&B; 팝 스타일의 첫 싱글 [시간이 달라서]로 돌아왔다. 도시의 모든 젊은이들이 SNS를 통해 여유와 휴식을 공유하기 위해 인디투고 팀과 함께 시작한 `FOREST` 프로젝트의 두번째 테마곡으로 만들어진 [시간이 달라서]는 잔잔하면서 아름다운 선율과 그에 상반되는 애절한 가사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스탠딩에그 특유의 `순수하고 아련한 감성`을 잘 담은곡으로 언제 어디서 들어도 귀와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