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스런 키스 OST Part 1
韩版《恶作剧之吻》又名《淘气之吻》,是MBC电视台2010年9月播出的水木剧,由导演黄仁雷执导,高恩妮编剧,金贤重、郑素敏、李泰成、李诗英等领衔主演。 该剧讲述了IQ 200的天才白胜祖和喜欢他的高中生吴荷妮不得已变为同居关系,从而发生在他们身上的浪漫爱情故事[1] 。该剧与日剧有所不同,内容有所修改,大体故事主线不变。 2006년 <궁>, 2009년 <꽃보다 남자>로 엄청난 신드롬을 일으키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드라마 제작사 그룹에이트의 2010년 야심작 <장난스런 키스>. <궁>과 <궁S>를 통해 감각적인 영상을 선보인 바 있는 황인뢰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장난스런 키스>는 김현중과 정소민을 주연으로 또 한번 신드롬을 일으킬 채비를 마쳤다. 이미 아시아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최고의 콘텐츠로 손꼽히고 있는 <장난스런 키스>는 일본에서 1990년부터 1999년까지 연재되며 일본 내에서만 2700만부를 판매하며 <꽃보다 남자>와 함께 순정만화의 양대산맥으로 자리한 작품이다. 이어 2005년 대만에서 드라마로 방영돼 그해 대만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이번 한국판 <장난스런 키스>는 <꽃보다 남자>의 윤지후 역으로 가수에 이어 한류 배우로서도 확실하게 자리잡은 김현중이 IQ 200의 전교 1등 매력남 백승조 역을 맡았다. 이런 백승조를 짝사랑 하는 좌충우돌 오하니 역은 드라마 <나쁜남자>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정소민이 맡아 또 한번의 스타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장난스런 키스> OST는 1차로 드라마 메인테마곡인 <키스해줄래>를 선보인다. <꺼져줄게 잘살아>로 2010년 최고의 신인으로 떠오른 G.NA가 부른 이 곡은 경쾌한 리듬 속에 백승조(김현중 분)를 향한 오하니(정소민 분)의 짝사랑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는 곡이다. 이미 방송 전 하이라이트 영상에 삽입돼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은 바 있는 이 곡은 <궁>에서 하울과 J의 <사랑인가요(Perhaps love)>과 <꽃보다 남자>에서 티맥스의 <파라다이스>를 이어 또 하나의 트렌디 드라마 히트곡의 계보를 형성할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