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하루를 보장하는 경쾌한 클래식 피아노
오늘을 기쁘게 만드는 감미로운 선율! [기분 좋은 하루를 보장하는 경쾌한 클래식 피아노] 감미로운 클래식 피아노 선율을 통해 행복을 선사하는 이번 앨범 [기분 좋은 하루를 보장하는 경쾌한 클래식 피아노]에는 총 11곡의 다양한 클래식 피아노 독주곡이 수록되어있다. 프랑스의 피아니스트로서 쇼팽과 비견될 정도였으며, 페달 보드 기법을 연구로 유명한 샤를 발랑탱 알캉의 [Etude No.3 In G Major Op.35]를 시작으로 일평생 거의 피아노곡만을 작곡하며, 대담한 전조와 불협화음, 기교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음색을 창조해낸 폴란드 태생의 음악가 쇼팽의 [Trois Nouvelles Etudes B.130 - II. Allegretto In A Flat Major]와 영국에서 지휘자 및 피아니스트, 교사로 활약하였고 음악 출판업, 피아노 제조업과 함께 작곡까지 섭렵했던 무치오 클레멘티의 [Piano Sonatine No.2 In G Major Op.36 - III. Allegro] 등이 수록된 이번 앨범 [기분 좋은 하루를 보장하는 경쾌한 클래식 피아노]는 기분 좋은 하루를 만드는 경쾌한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