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TEEN 3RD ALBUM ‘An Ode’

SEVENTEEN 3RD ALBUM ‘An Ode’

继先行公开的电子单曲“HIT”发表后,SEVENTEEN组合历经1年10个月的正规3辑《An Ode》终于在9月16日正式发行。 正规3辑《An Ode》是同之前梦想着扩张新世界版图并预示着挑战的电子单曲“HIT”处于时间延长线上的一张专辑,就像通过“Ode(诗)”隐晦地表达说话者想要传达的信息那样,以多样的方式融合SEVENTEEN成员们想要传达的讯息,包含着“SEVENTEEN所传达的旋律”这样特别的含义。 人生在世,总会体会到名为“恐惧”的感情,而SEVENTEEN则将它当做创作过程中感受的其中一种情感,去直面恐惧,从内面进行深度的自我审视,反复的苦恼与思考让SEVENTEEN迈上了一个更高的台阶,并能够通过《An Ode》献给大众更加成熟的音乐。 正是如此,更加稳定的正规3辑《An Ode》的主打曲“毒:Fear”选用以低沉的贝斯为基础的R&B体裁,将所有人都能体会到恐惧的感情以“毒”为媒介来表现,再加上速度完美调控的表演,凸显出SEVENTEEN所独有的致命而克制的性感魅力。 不仅如此,自呐喊着从拘束控制中解放,勇往直前寻找突破口的“HIT”之后,SEVENTEEN通过“毒:Fear”展示出了无尽的孤独以及深陷于陷阱之中的模样。特别是将要展露出之前从未展现在大众面前,极其黑暗的一面,初次献上气氛发生了180度大转变的“SEVENTEEN专属黑暗之风”,吸引着大众的眼球。 除了先行公开的“HIT”之外,正规3辑中还收录了其他总共11首歌曲。包括URBAN POP风格的“说谎”,对给予安慰之人表达感谢的小夜曲“Let me hear you say”,充满清凉之感的SEVENTEEN的青春赞歌“Lucky”,记录着幸福瞬间的“Snap Shoot”,以及由日专主打翻译而来的“Happy Ending”等团体曲,同时还有表演队的“247”,主唱队“Second Life”,黑泡队“Back it up”以及由崔韩率(Vernon)、洪知秀(Joshua)、文俊辉(Jun)、徐明浩(The 8)组成的全新混合小分队带来的“Network Love”,全曲都有成员参与作词作曲,表现出独属于SEVENTEEN的感性。 就这样将多样情景中感受到的情感,以及想要传达的信息通过歌曲进行具象化,谱写出SEVENTEEN的旋律并融合为《An Ode》这一张专辑。直面“恐惧”的成长痛苦,以及对结果充满未知的SEVENTEEN,他们所追求的未来究竟会去往何方,最后的结果令人关注。 그룹 세븐틴이 선공개 곡 디지털 싱글 ‘HIT’ 이후 9월 16일, 드디어 약 1년 10개월만에 정규 3집 앨범 [An Ode]를 발매한다. 세븐틴의 정규 3집 [An Ode]는 새로운 세계로의 확장을 꿈꾸며 도전을 예고했던 디지털 싱글 ‘HIT’과 연장선 상에 있는 앨범이다. 이에 ‘Ode(시)’를 통해 화자가 메시지를 은유적으로 표현하듯 세븐틴 또한 그들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녹여내 ‘세븐틴이 보내는 선율’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또한 삶 속에서 누구나 한번쯤 느낄 수 있는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세븐틴은 창작하는 과정을 통해 느끼는 감정 중 하나로 마주해 이에 대해 스스로 내면 깊숙이 통찰, 고뇌에 빠진 세븐틴을 한 단계 더 성장하게 했으며 [An Ode]를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완성형 음악을 선사한다. 이처럼 더 탄탄해진 정규 3집 [An Ode]의 타이틀곡 ‘독:Fear’은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 기반의 R&B 장르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두려움의 감정을 ‘독’으로 표현했으며 완벽한 완급 조절의 퍼포먼스가 더해져 세븐틴만의 치명적이고 절제된 섹시함이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구속과 통제로부터 해방을 외치며 저돌적으로 돌파구를 찾았던 ‘HIT’ 이후 세븐틴은 ‘독:Fear’을 통해 한없이 고독하고 깊은 함정에 빠진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그동안 대중에게 선보이지 않았던 가장 어두운 면을 드러내 180도 달라진 분위기의 ‘세븐틴 표 짙은 어두움’을 처음으로 선사할 예정으로 더욱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외에도 정규 3집 [An Ode]에는 선공개 된 ‘HIT’과 URBAN POP 스타일의 곡 ‘거짓말을 해’, 위로가 되어준 상대에게 고마운 감정을 표현한 세레나데 ‘Let me hear you say’, 청량함 가득 담긴 세븐틴의 청춘찬가 ‘Lucky’, 행복한 감정의 순간을 담아낸 ‘Snap Shoot’, 일본 싱글 앨범 타이틀 번안곡 ‘Happy Ending’ 등 단체곡과 더불어 퍼포먼스 유닛의 ‘247’, 보컬 유닛의 ‘Second Life’, 힙합 유닛의 ‘Back it up’부터 버논, 조슈아, 준, 디에잇으로 구성된 새로운 믹스 유닛의 ‘Network Love’까지 멤버들이 전곡 작사·작곡에 전반적으로 참여해 세븐틴만의 감성으로 표현해내며 11개의 트랙을 꽉 채워냈다. 이처럼 다양한 상황 속 느껴지는 감정과 보내고 싶은 메시지를 곡으로 형상화하여 써내려간 세븐틴의 선율은 하나의 [An Ode]로 완성, ‘두려움’을 마주한 이들의 성장통이 또 어떤 결과를 이뤄나갈지 세븐틴이 추구할 앞으로의 방향성에 귀추를 주목하게 만든다. ♦ 확정 트랙리스트 1.HIT Composed by WOOZI, BUMZU / Lyrics by WOOZI, BUMZU, Vernon / Arranged by BUMZU, Anchor (PRISMFILTER) 강렬한 EDM 장르의 댄스 곡으로 제목처럼 시원한 타격감이 느껴지는 사운드와 세븐틴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그대로 전해져 파워풀함의 끝을 보여주는 곡. 또한 ‘우리를 구속하고 통제하는 것으로부터 벗어나자’는 해방을 외치며 저돌적으로 돌파구를 찾는 이들의 메시지가 담겨있으며 새로운 세계로의 확장을 꿈꾸는 세븐틴이 보내는 찬가이다. 2. 거짓말을 해 Composed by WOOZI, BUMZU, Simon Petrén / Lyrics by BUMZU, 민규, S.COUPS, Vernon / Arranged by Simon Petrén URBAN POP 스타일의 곡으로 상대에게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 연인의 모습을 풀어냈으며 너무 사랑해서 “더 아픈 기억이 남기 전에 돌아가줘”라는 가사와 함께 담담히 내뱉는 보컬이 어우러져 아련한 감정이 더욱 진하게 전해진다. 3. 독 : Fear *TITLE Composed by WOOZI, BUMZU / Lyrics by WOOZI, BUMZU, Vernon, S.COUPS / Arranged by BUMZU, 박기태 (PRISMFILTER)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와 멤버들의 보컬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R&B장르의 곡으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독으로 표현, 나의 독이 사랑하는 이에게도 퍼질까 걱정되어 가까이하지 못한다는 비극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완벽한 완급 조절의 퍼포먼스가 더해져 세븐틴만의 치명적이고 절제된 섹시함이 돋보인다. 4. Let me hear you say Composed by WOOZI, BUMZU / Lyrics by WOOZI, BUMZU, 민규, S.COUPS, Vernon / Arranged by BUMZU, Ohway! (PRISMFILTER) R&B와 퓨쳐베이스 기반으로 나른하고 여유로운 보컬이 돋보이는 곡. ‘세상이 모두 등져도 너만은 나의 위로가 되어주어 고맙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로맨틱한 면모를 가감없이 보여주는 세븐틴의 달콤한 세레나데. 쌀쌀한 가을 밤 위로가 필요할 때 따뜻하게 감싸줄 곡이 될 것이다. 5. 247 / PERFORMANCE TEAM (호시, 준, 디에잇, 디노) Composed by WOOZI, BUMZU, 박기태 (PRISMFILTER) / Lyrics by WOOZI, BUMZU, THE 8, 호시, 디노 / Arranged by BUMZU, 박기태 (PRISMFILTER) 어쿠스틱 기타 선율이 인상적인 ‘247’은 24시간 매일 상대를 그리는 애절한 마음을 담아냈다. 또한 이전과는 180도 달라진 퍼포먼스 팀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호소력 짙은 감성적인 퍼포먼스팀의 음색을 오롯이 담아내었다. 더불어 기존 퍼포먼스 팀의 곡과 이어지는 서사를 갖고 있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6. Second Life / VOCAL TEAM (우지, 정한, 조슈아, 도겸, 승관) Composed by WOOZI, BUMZU, Vernon / Lyrics by WOOZI, BUMZU / Arranged by BUMZU 이제껏 보컬 팀에선 볼 수 없었던 힙합 기반의 장르로 ‘나에게 두 번째 삶이 있으면 어떨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결국 ‘두 번째 삶이어도 너를 계속 사랑하겠다’는 확고한 사랑의 메세지가 담겨 있는 곡이다. 보컬 팀만이 갖고 있는 섬세한 감정선이 더해져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7. Network Love / MIX UNIT (조슈아, 준, 디에잇, 버논) Composed by WOOZI, BUMZU, Nmore (PRISMFILTER), 박기태 (PRISMFILTER) / Lyrics by WOOZI, BUMZU, THE 8, Vernon / Arranged by Nmore (PRISMFILTER), 박기태 (PRISMFILTER) Deep House 기반의 글리치합이 적절히 믹스되어 더욱 매력적인 곡. 전 세계 지역에서 각자 다른 삶을 살아가지만 온라인 상의 네트워크를 만들고 직접 만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느끼고 알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슈아, 준, 디에잇, 버논 네 멤버가 보여주는 새로운 조합은 기존의 유닛과는 다른 새로운 믹스매치를 보여준다. 8. Back it up / HIPHOP TEAM (에스쿱스, 원우, 민규, 버논) Composed by BUMZU, Anchor (PRISMFILTER) / Lyrics by S.COUPS, 원우, 민규, Vernon / Arranged by BUMZU, Anchor (PRISMFILTER) EDM과 HIPHOP이 어우러진 곡으로 컬러풀한 느낌이 느껴지며 선 공개 된 ‘HIT’의 메시지를 힙합 팀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노래이다. 가사를 통해 당당하게 나아가고자 하는 메시지를 보다 명확히 보여주고 있으며 힙합팀 전 멤버가 작사에 참여하여 힙합 팀만의 개성이 뚜렷하게 보이는 랩이 인상적이다. 9. Lucky Composed by WOOZI, BUMZU, Anchor (PRISMFILTER), G-high (MonoTree) / Lyrics by WOOZI, BUMZU, Vernon, 민규, 승관 / Arranged by G-high (MonoTree), Anchor (PRISMFILTER) 세븐틴 전매특허인 청량함이 가득 담긴 FUNKY 기반의 곡으로 단순하면서도 신나는 멜로디가 귓가를 오래 맴돌게 만든다. ‘괜찮아 문제는 풀면 되죠 뭘 걱정해’라는 위로와 함께 너와 나의 꿈 그리고 우리의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새로운 세븐틴표 청춘찬가. 10. Snap Shoot Composed by WOOZI, BUMZU / Lyrics by WOOZI, BUMZU, Vernon, S.COUPS, 민규 / Arranged by BUMZU, Ohway! (PRISMFILTER) 가스펠과 힙합의 조화가 돋보이는 ‘Snap shoot’은 ‘우리 둘의 모습을 사진 찍듯 예쁘게 남겨 놓자’라는 재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독특함을 선사한다. 카메라가 피사체를 쫓는 모습을 사랑에 빠져 상대에게 눈 못 떼는 세븐틴의 모습에 대입하여 사랑스럽고 행복한 감정의 순간을 담아냈다. 11. Happy Ending (Korean Ver.) Composed by WOOZI, BUMZU / Lyrics by WOOZI, BUMZU / Arranged by BUMZU, Anchor (PRISMFILTER) 지난 5월 29일 발매된 세븐틴 첫 번째 일본 싱글에 수록된 곡을 번안하였다. 좋아하는 감정을 영화에 빗대어 ‘너와 내가 서로를 지키고 우리의 결말은 결국 해피엔딩 일 것’이라는 확신에 찬 가사와 함께 모던 락 기반의 R&B 팝적인 가창이 섞여 세븐틴만의 트렌디함과 에너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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