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aboration Project _ + 3
부활 Collaboration Project '+ 3’ [ 이별에서 영원으로 ] 부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 세번째 주인공은 여성보컬 [윤시내] 그룹 부활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 그 세번째 주인공이 발표된다. 그동안 세번째 주인공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켜 온 부활은 이번 프로젝트로 의외성을 통해 상상하지 못했던 감동을 주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3’의 주인공은 부활 역사상 첫 여성보컬 “윤시내”이다. 데뷔 후, 90년대까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며 무대 위 카리스마와 개성 강한 보이스로 인정받던 윤시내와 현재 전성기를 다시 맞이한 부활의 협업작업이라는 점,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포함한 부활 앨범의 첫 번째 여성보컬이라는 점에서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원 작사/작곡의 이번 곡은 순환되는 사랑에 관한 법칙을 표현한 곡으로, 결국 모든 과정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아름다운 가사와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어우러져 또하나의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윤시내와 부활의 파격적인 만남인 이번 프로젝트는 예상하지 못했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대한민국 가요계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부활의 Collaboration Project '+[plʌs]’ 는 아티스트간 협력작업(Collaboration)을 통해 시너지 Plus(+)효과를 창출하겠다는 의미에서 정한 프로젝트명으로, 지난 1월 5집 보컬 박완규와 함께한 Collaboration Project '+ 1’ [비밀] 을 발표하여 뜨거운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4월엔 부활의 역대 보컬 박완규(5집보컬), 이성욱(7집보컬), 정단(9집보컬)과 더불어 현 보컬 정동하가 Collaboration Project '+ 2’[누구나 사랑을 한다]로 의기투합해 방송 및 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