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 Chance To Fly

专辑中文名: Vol.2-Second Chance To Fly 歌手: The Name 地区: 韩国 语言: 朝鲜语 专辑介绍： 2002年以1辑 在歌谣界初次亮相的The Name在长达4年多的沉寂终于在今年以2辑再次回归乐坛.The Name是一位拥有才华但是却从来没有露过脸的歌手,虽然如此他那感性的嗓音还是受到了不少人的关注和认同.在02年首张专辑的主打歌曲 的MV邀请了来自中国香港的超级明星梁朝伟和韩国著名演员全度妍一起合作出演成为了城中最热门的话题.在空寂的4年间,除了筹备自已的第2张专辑期间也曾为不少歌手和组合谱过曲.新专辑比起1辑来说音乐理性更加成熟了,虽然都是以抒情曲为主,但是音乐风格在R&B的基础上又有了多种风格,清新而又动听.几位最高的音乐制片人、作词、作曲家们参与了这张专辑的制作,专辑主打是The Name有参与制作的一首很甜蜜的对于爱情的描述,这首歌曲也由The Name和SG Wanna Be的金镇浩和VOS的金庆禄三人一起合唱的一首轻快曲子...热门歌曲则是由最近单飞的Click-B的前成员吴宗赫为The Name制作的抒情曲子,兖分显示了两人的友情,歌词描述了两人之间扑朔迷离的感情,以至让人分不清是友情还是爱情的表达. "소울의 대가가 돌아왔다... THE NAME" 2006년 가을을 앞둔 시점에서 가을을 울릴 그가 우리 곁으로 돌아 왔다. "The NAME" 2002년 1집 'The First Scene of 名字'로 화려하게 가요계에 데뷔한 그가 4년여의 긴 침묵을 깨고 드디어 2집 'Second Chance To Fly'로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2002년 데뷔 당시 얼굴없는 가수로 알려지며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적인 보이스로 많은 가요 팬들에게 사랑 받았던 "The NAME". 또한 동명의 타이틀 곡 'The NAME'으로 주목 받으며 그 당시 국내 가요계 사상 처음으로 "The NAME"의 뮤직 비디오에 국내 배우가 아닌 홍콩최고의 스타인 '양조위'를 전격 캐스팅하고 당시 최고의 여배우 였던 '전도연' 과 '류승범'을 주연으로 비디오를 제작하여 당시 많은 팬들에게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The NAME" 1집 발표 이후 4년여간 신인가수 였던, 혜령, 오션, V.O.S 등 여러가수에게 곡을 주면서 작곡자로서의 역량까지 각고의 노력으로 주변 음악인들로부터 가수가 아닌 싱어송라이터로 인정을 받으며, 최근에는 아이돌그룹 '클릭비'의 멤버였던 '오종혁'의 솔로 데뷔 앨범의 타이틀 곡을 써주는등의 작품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The NAME" 이제 그가 2006년 가을을 겨냥해 2집 'Second Chance To Fly'로 다시 팬들의 감성을 자극 하려 한다. 이번"The NAME"의 2집 'Second Chance To Fly'는 4년여만에 팬들 앞에 돌아와 새로운 변신을 하려는 그만의 의지가 담겨있다. 이번 앨범의 면면을 보더라도 그의 강한 변신의 의지가 엿보이는데 이번 "The NAME"의 2집에는 최근 SG워너비, 씨야, 김종국 등을 프로듀싱한 '조영수'가 직접 프로듀서를 맡았고 최근에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작사가 윤사라 (김종국 '사랑스러워'), 안영민(SG워너비,씨야)등과 힙합의 대명사인 'DYNAMIC DUO'와 신인 힙합가수인'ALL BALCK'이 작곡과 퓨처링으로 참여 해 주었고 소울의 선두주자인 'Brown Eyed Soul' 또한 작곡과 퓨처링으로 참여해 앨범의 색깔을 한층 다양하게 해 주었다. 앨범의 색깔 역시 1집 'The First Scene of 名字'와는 다르게 2집 'Second Cance To Fly'는 미디움과 마이너 R&B, 그리고 힙합이 가미된 R&B, 또 첫곡인 'This is me'와 같이 아카펠라등 다양한 색깔로 팬들의 음악적 욕망을 채워줄 곡들로 가득차 있다. 그리고, 4년여간의 기간 동안의 "The NAME"의 음악적 성장을 엿볼 수 있는 곡들도 있는데 그 기간 동안 그가 프로듀서로 여러 신인가수와 V.O.S등과 작업 하면서 발전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이다. 또한, 이번 앨범에 참여한 연주자들의 면면도 국내의 최고의 연주자들이 참여했는데 기타에 함춘호, 홍준호, 베이스 신현권, 드럼에 강수호, 건반 길은경, 하모니카에 가수로 잘 알려진 하림 등 쟁쟁한 뮤지션들이 참여해 팬들의 귀를 즐겁게 해 준다. 이렇듯, 최고의 뮤지션들과 최고의 프로듀서, 작사, 작곡가들이 참여 하고 여러 가수들이 우정 어린 참여를 해준 "THE NAME" 2집 'Second Chance To Fly'는 그가 홀로서기 위한 4년여간의 공백이 그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힘든 과정 속에 일구어낸 최선의 앨범임을 믿을 수 있게 한다. 2006년 늦여름 또 한명의 뮤지션이 팬들의 가슴에 서정적인 음악을 선사 하려 돌아왔다. '늦은 만큼 더 많은 모습을 더 다양한 음악을 팬들에게 보여 주고 싶다'는 그의 각오처럼 다양하고 변화된 한편으로 더욱 성숙해진 "The NAME"그의 모습을 올 가을 많은 팬들과 같이 기대해 본다. "The NAME" 2집 "Second Chance To Fly" 곡 해석 1. This is me (A cappella ver.) 작곡: 조영수, 작사: 권기범, 김지나 아카펠라곡으로 보이스 채널이 60채널이 넘는 곡으로 모든 코러스를 The name본인과 Brown Eyed Soul의 멤버인 '안정엽'이 모두 소화해내며 풍성한 보이스만의 느낌을 살린 곡이다. 2. 사랑은…. 작곡: 조영수, 작사: 안영민 SG워너비, 김종국, KCM, 씨야 등등.. 가수들의 프로듀서를 맡아온 작곡가 '조영수'의 곡으로 메이저 미디움 템포의 곡이다.기타리스트 '홍준호'의 기타와 미디움 템포 특유의 리듬은 곡의 분위기를 한껏 더 살려 준다. 또한 1집과는 달리 The name의 보이스에 무게가 빠지고 편안해진 것이 특징이다. 3. 일년이 가도 작곡: 조영수, 작사:안영민 작곡가 '조영수'의 R&B곡으로 스트링 연주는 곡의 슬픈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The name의 보이스와 테크닉은 곡이 후반부로 진행 될수록 색이 짙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4. I LOVE YOU BABY 작곡: DYNAMIC DUO, 조영수, 작사: DYNAMIC DUO 힙합 듀오 'DYNAMIC DUO'의 곡으로 그들 특유의 리듬감이 살아있고 랩핑 또한 힘차다. 재미난 리듬과 'ALL BALCK'의 '마이크로닷'의 피처링은 The name의 무게감과 적절히 섞여 곡의 분위기를 더욱 살려준다. 5. Loving you 작곡: 박덕상, 작사: 안영민 메이져 R&B 곡으로 이곡으로 The name의 2집은 1집과 달리 분위기가 확연하게 바뀐 것을 증명하고 있다. 스트링 연주와 어쿠스틱기타는 곡의 분위기를 더욱 밝게 해줄 뿐더러 The name의 보이스는 한껏 밝아져 1집의 무게감과는 상반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6. 사랑 같아 보여도.. 작곡: 조영수, 작사: 윤사라 프로듀서인 '조영수'의 마이너 발라드곡으로 박효신, 박화요비등의 작사를 맡아오던 작사가 '윤사라'의 가사가 돋보이고 '신현권', '강수호', '길은경' 등 세션들의 연주는 더 이상의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가수 '하림'의 하모니카 연주는 마이너 특유의 슬픔을 한껏 더 살려주고 있다. 7. Boogie night 작곡: 김태현, 작사: 안영민 이번 앨범 수록곡중 가장 리드미컬한 곡이다. 권기범의 랩핑과 신인가수 '김희선'의 피쳐링이 리드미컬한 분위기를 더욱 신나게 이끌어주고 있다. 8. 사랑했던 날 작곡: 안영민, 작사: 안영민 작사가로서 더 유명한 '안영민'의 발라드곡으로 스트링 연주와 일렉트릭 피아노는 슬프면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9. 아름다운 시절 작곡: 조영수, 작사: 안영민 프로듀서인 '조영수'의 R&B발라드 곡으로 Brown Eyed Soul의 멤버 '안정엽'과 The name이 듀오를 이루어 곡을 소화해낸다. R&B특유의 리듬감이 살아있고 '안정엽'과 The name은 짙은 색의 보이스를 마음껏 펼쳐 보이고 있다. 10. Incomplete 작곡: 조영수, 작사: 안영민 힙합 R&B곡으로 힙합스러운 편곡의 세련미가 빛을 발하고 리듬감은 R&B 특유의 그루브가 살아있다. '휘성'과 함께 무대에 서던 랩퍼 '레드락'의 랩핑 또한 돋보인다. 11. AM 2:00 R&B곡으로 그루브한 리듬과 멜로디가 특유의 색을 보여주고 있다. '권기범'의 나레이션은 제목처럼 새벽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12. 지우고 지워도 The name의 자작곡으로 마이너 미디움 템포의 곡이다. The name 특유의 짙은 보이스와 마이너 특유의 슬픈 감정을 표현 기타연주와 편곡은 곡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고 있다. 13. To be continued.. (All instrument) 1번 아카펠라곡을 재 편곡한 곡으로 아카펠라와 편곡되어 만난 악기들과의 조합이 색다른 들을 거리를 제공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