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포르테 (PIANOFORTE)
从小就展现出对钢琴的热衷与才华的他,第一次接触的钢琴,是在中学三年级的时候,妈妈捡回来的废弃的钢琴。 为了弹这台键盘上标记着音阶的旧钢琴,在自己喜欢的曲子的乐谱下标记着音阶的记号,反复的练习着歌曲,就那样和钢琴一起每晚熬着夜,开始描绘自己的音乐世界。 充满天真浪漫的魅力的少年模样,就像插上几句谨慎暖心的话般清淡甜美的歌手。 在这不平凡的钢琴演奏和就连音乐界的前辈们也被一次性迷住的出色的创作能力,19岁的小小年纪,让人无法置信的对音乐的高水准表现能力,被誉为“天才创作歌手”、“小刘载河”. 虽然仅仅通过短时间的电视节目向大众展示了自己,却给人留下深刻的印象。3年,随着以跟Yoon Hyunsang(尹贤尚)一同描绘了自己的音乐世界的钢琴本色命名的出道专辑《钢琴》的发表,正式在音乐界出道。Yoon Hyunsang(尹贤尚)的出道专辑《钢琴》理念和主题天造地合,只是自己的感性和经验为基础做的音乐,满怀自己的信念而完成。 피아노를 통해 자기 본연의 음악을 찾아 떠나는 첫 번째 여정. 윤현상 Debut Mini Album [피아노포르테(Pianoforte)] 어릴 적부터 음악에 대한 관심과 재능을 보이던 그가 처음 피아노를 접한 건 중학교 3학년 때 어머니가 주워온 버려진 피아노를 만나면서부터다. 건반에 음계가 적혀있는 낡은 피아노를 치기 위해서 좋아하는 곡의 악보를 구해 악보 아래에 계이름을 쓰고 노래하길 반복 했고, 그렇게 피아노와 함께 매일 밤을 지새우며 자신의 음악 세계를 그려나가기 시작했다. 천진난만한 매력이 가득했던 소년의 모습과 조심스레 말을 건네 듯 담백하고 감미로운 보컬. 여기에 예사롭지 않은 피아노 연주와 가요계 선배들마저 단번에 매료시킨 뛰어난 송라이팅 실력, 19세의 어린 나이가 표현한다고는 믿을 수 없는 깊은 음악적 감성까지 더해져 ‘천재 싱어송라이터’ ‘제 2의 유재하’라는 극찬이 뒤따랐다. 대중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방송을 통해 보여준 그의 음악이 주는 감성과 울림을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3년, 윤현상은 자신의 음악 세계를 함께 그렸던 피아노 본연의 이름인 ‘피아노포르테’라는 데뷔앨범으로 발표하며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한다. 윤현상의 데뷔앨범 [피아노포르테]는 컨셉과 테마에 기울지 않고 자신만의 감성과 경험을 토대로 한 음악적 소신을 담아 완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