杀人回忆 OST

专辑中文名: 杀人回忆 专辑英文名: Memories of Murder 地区: 韩国 专辑介绍： 1986年，京畿道某处发现了一名女尸。该名女子死去前曾遭人强*。两个月后，以相同手法的先*后杀案相继出现。不过警方对这类连环凶杀案苦无头绪，导致人心惶惶。 结果，警方决定成立调查小组去调查这一系列棘手案件。两名乾探PARKDoo-man和JOYoung-goo奉命专责此案。除此以外，还特意从汉城调来一心想查此案的SEOTae-yoon。然而这个调查小组工作不太顺利，擅长于自己的灵感和头脑的Doo-man跟凡事需要真凭实据的Tae-yoon磨擦甚多。 Doo-man发现现场留下颇多死者的头发，来推断行凶者专挑选有脱发毛病的女子为行凶对象。另一方面，Tae-yoon亦发现受害人全是在雨天穿著红色的衣服。因此，调查小组决定选定一个下雨的日子，派出卧底去引诱行凶者。 到了翌日，死去的却是另一名女子，而今次行凶者更把一把雨伞插进女子的下体…… 2003年在韩国票房冠军的宝座上停留了三个月之久的暴力动作大片。是继《朋友》之后最佳的韩国犯罪电影，导演奉俊浩充分显示了他对各种电影语言的掌控能力和在剧情编织、线索设置、逻辑推理等方面的过人之处。影片推出后好评如潮，连连获奖就是对这部电 影最大的认可 评论： 导演奉俊昊(BONGJoon-ho)三年前的《绑架门口狗》(BarkingDogsNeverBite)无论在票房或评价上都十分成功。故此他的新作《MemoriesofMurder》亦叫人期待。除了导演外，大家亦期待演员宋康昊(SONGKang-ho)的最新作，故此片成了韩国观众今年最期待的电影。 电影以缉凶作为题材，讲述一宗发生在1980年的连环*杀案。此类故事在韩国电影中其实屡见不鲜，例如《爱的肢解》(TellMeSomething)或者近期的《H:Murmurs》等。此类电影不过在其手法处理上，却看到奉俊昊的功力。除了基本的 查案过程、追缉疑犯和探员间的冲突外。他在电影处理时加入了两个元素，令到电影更丰富。其一就是将宋康昊的Doo-man以较喜剧的方式演绎，在紧张的过程中有点乐趣。其二则是透过电影中的小朋友和一些行为异常的朋友的角色，不祇增强其电影强调的乡土特色，亦令到电影铺排较易。 在效果上，本片予人一种电影《七宗罪》(Se7en)的感觉。不过，奉氏亦算有着自己的风格，于前作的时急时慢的节奏特色，在本片都有出现，而且有着突如其来之感，可以抓紧了观众的心态。观众亦因此更易投入其角色。其中在影片中段，杀人犯首见其自渎行 为曝光后的逃走过程的一段，最为出色。 演员上，宋康昊作为主线，饰演近郊地区乾探的他一向以直觉来缉凶，性格本是内敛，不过演绎上却选择加上了轻松的表现，令到电影的角色难度更高。高兴的是，宋康昊的演绎没有令到大家失望。他那种多重的性格在电影中完全反映出来，对着不同的人所反映出来的 性格亦十分独特。 另一名演员KIMSang-kyung，曾经在电影《追忆失落大门》(TurningGate)与观众见面。在本片虽然是与宋康昊戏份相若，不过却被比下去。其演绎方面则有点公式化。幸而，效果亦算达到了电影的要求。 总的来说，《MemoriesofMurder》虽然在题材上不算太新鲜，但在导演奉俊昊和演员宋康昊的演绎下，却令同一个题材有着另一个层次。 국내 개봉제 : 살인의 추억 제작정보 : 싸이더스 감독 : 봉준호 출연배우 : 송 강호(박두만), 김상경(서태윤) 장르 : 영화 시놉시스 : 선 보러 집 나갔던 처녀, 배수관서 알몸시체로... 사건 잇따르자 날 저물면 부녀자들 외출 꺼려 1986년 경기도. 젊은 여인이 무참히 강간,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된다. 2개월 후, 비슷한 수법의 강간 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사건은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일대는 연쇄살인이라는 생소한 범죄의 공포에 휩싸인다. 특별수사본부, 서울 시경 형사 투입... 수사는 아직도 제자리 걸음 사건발생지역에 특별수사본부가 설치되고, 구희봉 반장을 필두로 토박이 형사 박두만과 조용구, 그리고 서울 시경에서 자원해 온 서태윤이 배치된다. 육감으로 대표되는 박두만은 동네 양아치들을 족치며 자백을 강요하고, 서태윤은 사건 서류를 꼼꼼히 검토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지만 스타일이 다른 두 사람은 처음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용의자가 검거되고 사건의 끝이 보일 듯 하더니, 매스컴이 몰려든 현장 검증에서 용의자가 범행 사실을 부인하면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구반장은 파면당한다. 연쇄살인범은 누구인가... 치밀한 뒷처리, 흔적 전무 수사진이 아연실색할 정도로 범인은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살해하거나 결박할 때도 모두 피해자가 착용했거나 사용하는 물품을 이용한다. 심지어 강간살인의 경우, 대부분 피살자의 몸에 떨어져 있기 마련인 범인의 음모조차 단 하나도 발견되지 않는다. 구반장의 후임으로 신동철 반장이 부임하면서 수사는 활기를 띠기 시작한다. 박두만은 범인이 현장에 털 한오라기도 남기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 근처의 절과 목욕탕을 뒤지며 무모증인 사람을 찾아 나서고, 사건 파일을 검토하던 서태윤은 비오는 날, 빨간 옷을 입은 여자가 범행대상이라는 공통점을 밝혀낸다. 어둡고 긴 미스터리... 미궁 속 열번째 부녀자 연쇄피살, 공포 언제까지 선제공격에 나선 형사들은 비오는 밤, 여경에게 빨간 옷을 입히고 함정수사를 벌인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돌아온 것은 음부에 우산이 꽃힌 또다른 여인의 사체. 사건은 해결의 실마리를 다시 감추고 냄비처럼 들끓는 언론은 일선 형사들의 무능을 지적하면서 그들을 더욱 강박증에 몰아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