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맨
트로트의 여신 홍진영, 3년 만에 디지털 싱글 ‘부기맨’으로 컴백! 가수 홍진영이 3년 만에 디지털 싱글 ‘부기맨’으로 반가운 컴백을 알린다. 홍진영의 신곡, 디지털 싱글 ‘부기맨’은 브라스 사운드가 매력적인 경쾌한 리듬의 곡으로, 좋아하는 사람을 향한 설레임 가득한 두근거리는 속마음을 노래한다. ‘세상사에 어둡고 사람의 마음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이란 뜻의 우리말 ‘부기’와 영어 ‘Man'의 합성어인 ’부기맨‘은 ’지고 지순한 남자, 한 여자밖에 모르는 남자‘란 의미를 담고 있다. 작사 작곡은 비스트의 ‘Fiction', '별 헤는 밤’, 포미닛 현아의 ‘Bubble Pop', 시크릿의 ’Talk That'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 시킨 히트메이커 ‘최규성’이 맡았다. 2009년 데뷔해 수려한 외모와 탄탄한 보컬 실력을 겸비 ‘트로트의 여신’이란 칭호로 불리우고 있는 홍진영은 데뷔곡 ‘사랑의 배터리’를 시작으로, ‘내사랑’까지 발표하는 곡마다 대중들에게 어필, 많은 사랑을 받으며 트로트 시장에 젊은 파워를 과시, 확실한 자리매김을 했다. 특히 3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신곡 ‘부기맨’은 신나는 멜로디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재미있는 안무로 2013년 봄, 가요계에 다시 한 번 ‘젊은 트로트’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