假如明天来临 OST Part.5

中文名：假如明天来临 外文名：내일이 오면 制片地区：韩国 导演：张容佑 编剧：金贞秀 主演：徐雨/ 高斗心 / 李奎翰 / 夏石镇 / 林玄植 / 徐柔贞 集数：50 类型：SBS周末家庭剧 上映时间：2011-10-29 演员表 瑞雨饰演尹恩彩 高斗心饰演孙正仁 李奎翰饰演李日峰 夏石镇饰演李永均 林玄植饰演李贵男 吉用佑饰演尹元燮 金惠善饰演金顺静 李庆真饰演尹元子 剧集简介 假如明天来临，由张容佑执导，通过一对母女之间矛盾讲述家人之间恢复爱情的故事。 以母女之间的爱为中心的家庭剧。描写的是关于儿时经历穷苦生活而拥有可怕控制欲望的女人。这种病态的欲望最终导致家庭破裂，毁灭了自己。失去一切后她才开始反思，能让人类在绝望中坚持的力量是什么。通过一对母女之间矛盾讲述家人之间恢复爱情的故事。 '새롭게 깨닳고 찾게된 소중하고 진실한 사람들의 존재..'. 원섭과 순정에 대한 배신감과 분노로 변해가는 은채와 우연희 함께하게된 서인호 교수의 가족을 통해서 숨겨져 있던 자신의 모습을 찾고있는 정인의 스토리로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내일이 오면’ 내일이 오면 OST Part.5 '오직 그대만 - 이정'. 드라마의 퀄리티를 한층 높여줄 스페셜하고 강렬한 포스의 남자 ‘이정’이 내일이 오면 OST의 다섯 번째 주인공으로 팬들에게 찾아 온다. 메인 테마곡 ‘오직 그대만’은 Rock이 가미된 팝스타일의 세련된 곡으로 화려하진 않지만 한 사람만을 사랑하고 믿는 진심이 담긴 노래로 최근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연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소울을 노래하는 보컬리스트 ‘이정’의 감각적이고 호소력있는 목소리가 돋보이는 노래이다. 이 곡은 플라이 투더 스카이의 가슴 아파도, 김범수의 가슴에 지는 태양, 다비치의 Hot Stuff와 한사람, 바비킴의 사랑이 무서워 등을 히트 시킨 히트 메이커 작곡가 신인수와 실력파 뮤지션 원영헌과 이관 이 의기투합해 만든 노래이다. 군제대 이후 강한남자의 이미지와 같이 강렬한 비트의 음악을 들려준 이정이 오랜만에 감성을 자극하는 오직 그대만으로 진정한 소울리스트의 모습을 보여 줄 것이다. 누구든지 가슴 속에 가지고 있을 가족과 소중한 주변사람들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되새겨 볼 수 있게 만드는 내일이 오면의 본격적인 스토리에 더욱 더 기대를 집중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