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선 우리를 막을 수 없다
대한민국 대표 락 밴드 크라잉넛! 하루 종일 놀고 싶고 어른들의 간섭 없이 살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했다. 이 곡은 SBS, 투니버스를 통해 인기리 방영 중인 <자두와 친구들 (안녕 자두야 시즌4)>의 삽입곡이기도 하다. 크라잉넛 특유의 경쾌함과 락이라는 장르를 통해, 자유를 꿈꾸는 어른과 아이 모두의 마음을 표현해 주고 있다. "금토일금토일월요일이면 좋겠네" 라는 가사처럼 영원히! 마음껏! 끝없이 놀고 싶은 우리 모두를 위한 곡이다. 작사, 작곡 한경록 편곡, 노래 크라잉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