发酵家族 OST Part.1
中文名: 发酵家族 外文名:발효가족 出品公司: jTBC 制片地区:韩国 导演:朴赞弘 编剧:金智友 主演:宋一国 朴真熙 金英勋 姜信日 李大根 郑爱利 集数:24(暂定) 类型:水木剧(周三周四播出) 上映时间: 2011年12月7日 角色简介 奇浩泰(宋一国 饰) 奇浩泰是个说话粗鲁,既做事毫无计划又习惯随心所欲生活的热血男儿。因从小被父母抛弃导致内心受到极大的伤害,是个对决定的事情不顾一切后果都要进行的行动派,虽然看上去很木讷,但实则内心非常善良。奇浩泰偶然看到电视中播出的韩食饭店“天地人”有小时候记忆中的片断,为了寻回自己的过去,他立即决定去该店应征,故事也从此处开始。 李江山(朴真熙 饰) 李江山是以制作泡菜出名的韩式饭店“天地人”家的二女儿,但她却没有走上继承“天地人”厨房的这条路,而选择成为了一位西餐料理师,成为国内最有名的fusion餐厅主厨是她的人生目标。江山平时很随和,但一进入厨房,性格就会发生180度的变化,化身成为充满热情并迅速烹饪食物的天才料理师。江山因父亲离家出走而暂时接手管理了韩食堂,在独自守护食堂的过程中渐渐理解了父亲和家族,并感悟到真爱。 吴海俊(金英勋 饰) 吴海俊是个追求完美主义,有洁癖症的韩食料理师。海俊拥有秀丽的外貌、柔和的性格、华丽的料理手艺和富裕的家世,具备了完美男人的外在条件,但实际上却是个软弱、小心谨慎、爱耍小脾气,但同时又很讨人喜欢的贵公子。 薛鲁仁(李大根 饰) 薛鲁仁是住在韩食堂附近一处孤独房子里性格古怪的独居老人,是个性格怪癖疑心很重的现代版古怪守财奴,一张口便是满腹的牢骚和啰嗦的废话,但却与浩泰生出了超越年龄界限的友谊,成为食堂家族的一员。 李基赞(姜信日 饰) 李基赞是韩食堂“天地人”的主人,江山的父亲,怀着一颗让经受着饥饿的人们最大限度的减少的心,把不幸的人们带进韩食堂并让他们吃得上饭,是个热心肠让人感到温暖的人。 郑贤淑(郑爱利 饰) 郑贤淑是怀揣着着将韩食优越性发扬到全世界的远大抱负的食品公司会长,认为泡菜就是韩食的代名词的她看上去有着优雅的贵妇形象,作为拥有推进力和统帅力的经营者,为了让自己的天赋得到认定,以女丈夫的架势开始大规模的设立韩食town,并对基赞的韩食堂构成威胁。 《发酵家庭》由曾执导《复活》和《魔王》的朴赞弘导演和金智友作家联手制作,讲述的是因父亲离家出走而被寄养到食堂的李江山和为寻找自己的根而来到韩食堂的奇浩泰在一起工作的过程中发生的一系列故事。是一部讲述了一个蕴含着人生故事的韩食店里的一家人,以及围绕这个地方和客人们展开的感动并欢快的电视剧。 명품 가창력, ‘제이세라’의 완성도 높은 애절한 발라드 Jtbc 수목 드라마 발효가족 O.S.T Part.1, ‘이깟 사랑’ 12월 15일 런칭 최고의 O.S.T 제작사 ‘더그루브엔터테인먼트’와 최고의 아티스트이자 음악감독인 박선주가 뭉친 Jtbc 수목 드라마 ‘발효가족’ OST. Part1, ‘이깟 사랑’이 오는 12월 15일 공개된다. ‘이깟 사랑’의 주인공은 7단 고음의 명품 가창력으로 잘 알려진 [제이세라]. 최근 공개된 그녀의 미니 앨범 “Tears Of Crystal”에서 ‘내 마음 별이 되어’와 ‘여자이니까’로 같이 작업했던 히트 작곡가 박정욱과 다시 한 번 손잡고 만든 애절한 사랑 노래이다. ‘제이세라’는 작년 어떠한 방송 활동 없이도 많은 인기를 얻으며, 신인 유망주로 떠올랐지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많은 가요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올해 2월 발표한 ‘언제나 사랑해’로 대 히트를 쳤으며,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하면서 각종 온라인, 모바일 인기차트에서 5주 연속 1위를 하는 등 가요 팬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최근에 발표한 ‘그댄 정말 모를 거에요’는 SBS ‘인기가요’에서 TAKE 7에 랭크 되는 등 지칠 줄 모르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작곡가 박정욱은 윤미래의 ‘말없이 울더라도’, 디셈버의 ‘사랑 참’. ‘눈부신 눈물’,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 OST의 ‘상처만’, ‘눈물 자리’ 등을 만들며 히트 작곡가로 떠올랐다. 제이세라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녹음을 자랑한 ‘이깟 사랑’은 이별에 관한 노래이지만 여타 다른 곡들과는 달리 이별의 슬픔과 아픔, 그 자체를 표현하기보다는 체념과 미련 사이에서 방황하는 한 사람의 심경을 담아낸 노래이다. 쓰디쓴 사랑에 괴로워했음에도 불구하고 좋았던 기억 때문에 못 잊고 기다린다는 순수한 감성의 가사는 듣는 이로 하여금 공감을 자아내게 만든다. 제이세라의 뛰어난 가창력과 매력적인 보이스는 곡을 더욱 더 애절하게 만들고, 14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는 호소력에 더욱더 힘을 불어넣어 준다. 더그루브엔터테인먼트와 박선주, 그들의 O.S.T 콜라보레이션으로 이미 화제가 된 수목 드라마 ‘발효가족’은 한국의 다양한 김치만큼이나 다양한 인간상을 제공하고 그들이 어떻게 이어지며 사랑하고 갈등을 풀어나가는지, 가족애와 우정을 말하는 JTBC의 개국 드라마이다. 동 시간대에 방영되는 다른 종편 드라마들에 비교해 월등히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빠담빠담’과 함께 JTBC의 드라마 시청률 강세를 이끌어갈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발효가족은, 최근 2부에서 흘러나왔던 박선주 음악감독이 직접 작곡한 ‘권주가’로 화제를 모았다. ‘권주가’가 음악이라는 것이 이 드라마의 흥을 돋우는데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었다면, 제이세라의 ‘이깟 사랑’은 드라마의 러브라인을 책임질 곡이 될 것이다. 12월 15일 ‘이깟 사랑’으로 한 여자의 애절하고도 따뜻한 사랑을 경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