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거 같애

박지헌이 전하는 슬픈 사랑노래 “헤어질 거 같애” 헤어짐을 눈 앞에 둔 연인들을 위한 애절한 멜로디의 발라드 “헤어질 거 같애” 작곡가와 가수의 만남이라는 컨셉의 프로젝트 앨범 가 그 두 번째 앨범 “헤어질 거 같애”로 돌아왔다. 작곡가 안영민과 이지혜가 함께 한 첫 번째 앨범 에 이어 발매되는 두 번째 앨범은 작곡가 한상원과 가수 박지헌이 다시 힘을 합쳐 만든 발라드 곡 “헤어질 거 같애” 이다. ‘헤어질 거 같애’는 2007년 겨울 최고의 히트곡 박지헌의 ‘보고 싶은 날엔’에 이어 작곡가 한상원과 박지헌이 다시 한 번 의기 투합하여 만든 발라드 곡이다. 씨야, SS501, 바다, 아이유, 비욘드, 먼데이키즈 등과의 작업으로 점차 히트메이커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작곡가 한상원과 호소력 깊은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국내 최고의 남성 보컬로 각광받고 있는 박지헌이 다시 조우해 이제 곧 헤어지려 마음먹는 남자의 슬픈 마음을 표현한 보다 더 애절해진 발라드를 만들어냈다. 또한 이 곡에는 올 여름 “Rain Love”를 통해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은 신예 듀오 써니사이드의MJ가 랩피쳐링을, 신인가수 신혜가 여자 보컬로 참여하여 그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헤어질 거 같애’는 다툼을 반복하며 만나오던 연인이 마침내 헤어질 것을 결심하는 내용의 애절하고 직설적인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한상원과 박지헌이 함께 작업했던 ‘보고 싶은 날엔’의 인기를 뛰어넘는 메가히트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난히 쌀쌀한 올 가을 애절한 발라드 곡 ‘헤어질 거 같애’는 가슴 시린 이별을 눈 앞에 둔 연인들의 가슴을 촉촉하게 적셔줄 것이다. 는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이 직접 의기 투합하여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가수와 작곡가 뿐만이 아닌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협력 작업의 결과물들이 향후 지속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