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S 1st Single Album 'SECOND WIND'

在感到劳累，想要放弃的瞬间，迎来新的转变之风...“SECOND WIND” “为了自己的应援团”夫硕顺...在疲惫的日常生活中也要为了笑容与活力“파이팅 해야지（加油）” 向着目标奔跑吧，为了“最刺激的瞬间”加油！“Running Crew” 组合SEVENTEEN的特别小分队夫硕顺（BSS）时隔5年的第一张单曲专辑《SECOND WIND》掀起了新的转变之风。 夫硕顺（BSS）是由胜宽（夫胜宽）、DK（李硕珉）、HOSHI（权顺荣）组成的特别小分队，在过去的2018年3月通过数字单曲《Just do it》向全世界展现了无所顾忌的野心，并以才华横溢又直言不讳的歌词、活力十足的表演以及完美的舞台表现散发出积极的能量，获得了诸多喜爱。 《Just do it》不仅在韩国国内各大音乐排行榜上名列前茅，更是在澳大利亚、日本、南非及瑞典的单曲排行榜上夺得头筹，在英国、中国香港及新加坡的单曲榜单上也有着第二名的好成绩，证明了其超高的人气和话题性，因此，他们时隔5年展现出的新面貌也令人更加期待。 就像是作为“Running Crew”的成员在全程比赛的赛跑中一样，夫硕顺以单曲一辑《SECOND WIND》在需要耐力、毅力与热情的日常生活中与我们一起奔跑，为不知疲倦地奔向既定目标的路途注入“Fighting”的力量。 让我们与不论何时都会在我们身边不断带来欢笑与活力的“为了自己的应援团”夫硕顺一起，在2023年伊始，为了更加积极的人生变化而“Fighting”吧！ # 在各自飞驰的人生中，与夫硕顺一同找寻属于自己的“SECOND WIND”吧！ 第一张单曲专辑的名称《SECOND WIND》，意味着能够帮助自己将自己变得疲惫的事情继续做下去的“第二次呼吸”或是“新的活力”。 在剧烈运动后涌现的身体上的痛苦，即“Dead Point”过去之后，伴随着疼痛的减轻而感受到的“最刺激的瞬间”，反而会让人产生想要继续运动的欲望，这样的变化便被称为“SECOND WIND”。 在炽热的人生和反反复复的日常生活中无所顾忌地奔跑，可能会产生到达“Dead Point”的瞬间。在这种情况下，和为足以被称为拐点的《SECOND WIND》而应援的积极能量“Running Crew”夫硕顺一起，就能战胜这些疲惫的瞬间。 就如同为你疲惫的日常生活注入新的气息一般，《SECOND WIND》也包含着成员们要以第二张（Second）专辑为歌谣界带来新的气息（Wind）的抱负。 主打歌《파이팅 해야지 (Feat. 이영지)》除了作为制作人的WOOZI、BUMZU外，SEVENTEEN的成员S.COUPS、HOSHI也出现在了作曲名单中，夫硕顺全部成员更是都参与了作词，令人更加期待。 参与了收录曲的还有以《Loving You Girl (Feat. Hkeem)》、《Bonfire》等作品迅速积累了极高认知度，同时也是MZ世代标志性的说唱歌手李泳知，以及冉冉升起的新星Peder Elias，大大增加了专辑的完成度。 #反反复复的每个早晨！让人充满活力的主打歌《파이팅 해야지 (Feat. 이영지)》 专辑的第一首歌曲，同时也是主打歌的《파이팅 해야지 (Feat. 이영지)》是一首在欢快的放克节奏之上，突出了清爽鼓点的快节奏歌曲，夫硕顺对现代人在日常生活中的渴望及所有人都有可能陷入的情况，以直白又风趣的歌词表达出所想所感。 跟着与歌词一样清爽而有力的李泳知的rap一起唱的话，就能不由自主地找回笑容与活力。如果能够与这首突出了我们“坚实的应援团”夫硕顺的能量与积极的气氛共同度过，就足以战胜今天所有的疲惫。 #请打开每日播放列表！...夫硕顺 Daily Mix正在播放中。 《SECOND WIND》是由3首歌组成的专辑，不仅仅是在需要精力的运动时间，更是能够将听众从早到晚的时光完整填充的专辑。 由各具早、中、晚氛围感的歌曲们组成，作为“每日播放列表(Daily Playlist)”也丝毫不逊色。 早晨，以听完就会不由自主地产生力量的主打歌《파이팅 해야지 (Feat. 이영지》开启新的一天；午间，以轻快的 POP R&B歌曲《LUNCH》战胜饭后的困倦；接着在晚上，用最后一首歌曲《7시에 들어줘 (Feat. Peder Elias)》舒适地将呼吸平缓，从而结束这一天，怎么样？ 期待大家能够通过聆听这些适合各个时间段的歌曲，在其中发现属于自己的“SECOND WIND”。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 새로운 변화의 바람…‘SECOND WIND’ ‘나를 위한 응원단’ 부석순...지친 일상 속 웃음과 활기를 ‘파이팅 해야지’ 목표를 향해 달려라 ‘가장 짜릿한 순간’ 위한 파이팅! ‘러닝 크루 (Running Crew)’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스페셜 유닛 부석순이 약 5년 만에 첫 번째 싱글 앨범 ‘SECOND WIND(세컨드 윈드)’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킨다. 부석순은 세븐틴의 승관(부승관), 도겸(이석민), 호시(권순영)로 이뤄진 스페셜 유닛으로, 지난 2018년 3월 디지털 싱글 ‘거침없이’를 통해 세상을 향한 거침없는 패기를 앞세워 직설적이고 재치 넘치는 가사와 재기 발랄한 퍼포먼스, 완벽한 무대 매너로 긍정적 에너지를 발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거침없이’는 당시 국내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뿐만 아니라 호주와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 스웨덴 아이튠즈 싱글 차트 1위, 영국과 홍콩, 싱가포르 아이튠즈 싱글 차트 2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어 이들이 5년 만에 보여 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쏠린다. 부석순은 싱글 1집 ‘SECOND WIND(세컨드 윈드)’로 ‘러닝 크루(Running Crew)’ 멤버로서 마치 달리기를 완주하듯 지구력, 끈기, 열정 등을 요하는 일상 속에서 함께 달리며 지치지 않고 설정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파이팅’을 불어넣을 것이다. 언제나 우리 곁에서 끊임없이 웃음과 활력을 주는 ‘나를 위한 응원단’이 되어 줄 부석순과 함께 2023년 새해에는 보다 더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위해 ‘파이팅’ 해 보자! # 제각각 다르게 질주하는 삶 속에서 부석순과 함께 자신의 ‘SECOND WIND’를 찾자! 첫 싱글 앨범명 ‘SECOND WIND(세컨드 윈드)’는 자신을 지치게 만든 일을 계속할 수 있게 하는 ‘제2의 호흡’ 혹은 ‘새로운 활력’을 의미한다. 격렬한 운동으로 신체적 고통을 느끼는 ‘사점(Dead Point)’을 지나, 고통이 줄어들면서 ‘가장 짜릿한 순간’을 느끼며 오히려 운동을 더 계속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는 시기 혹은 변화를 뜻한다. 치열한 삶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거침없이 달리다 보면 ‘사점’에 다다를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긍정적인 변화 혹은 변곡점이라 할 수 있는 ‘SECOND WIND(세컨드 윈드)’를 응원하는 긍정 에너지의 ‘러닝 크루’ 부석순과 함께한다면 힘든 순간도 충분히 이겨 낼 것이다. ‘SECOND WIND(세컨드 윈드)’는 지친 당신의 일상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는 것처럼, 두 번째(Second) 앨범을 통해 가요계에도 새로운 숨(Wind)을 불어넣겠다는 멤버들의 포부가 가득 담긴 앨범이다. 타이틀곡 ‘파이팅 해야지 (Feat. 이영지)’는 뮤직 프로듀서인 우지, 범주 외에 세븐틴 멤버 에스쿱스, 호시가 작곡에 이름을 올렸고, 부석순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기대를 더한다. MZ세대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래퍼 이영지가 타이틀곡에, ‘Loving You Girl (Feat. Hkeem)’, ‘Bonfire’ 등으로 급속도로 인지도를 쌓으며 떠오르는 팝스타 페더 엘리아스(Peder Elias)가 수록곡에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반복되는 매일 아침! 파이팅 넘치게 만들어 줄 타이틀곡 ‘파이팅 해야지 (Feat. 이영지)’ 앨범의 첫 번째 트랙이자 타이틀곡인 ‘파이팅 해야지 (Feat. 이영지)’는 흥겨운 펑크 리듬 위에 시원한 드럼 사운드가 돋보이는 업템포 곡으로, 부석순은 현대인의 생활 속 느끼는 갈증과 같이 누구라도 겪을 수 있는 상황들과 그에 대한 생각들을 솔직하고 위트 있는 가사로 풀어냈다. 가사만큼이나 시원하고 힘찬 사운드에 자타공인 탄탄한 실력을 갖춘 이영지의 랩을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웃음과 활력을 찾게 된다. 우리의 ‘든든한 응원단’ 부석순의 에너지와 긍정적 기운이 돋보이는 이 곡과 함께한다면 오늘 하루도 충분히 이겨 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데일리 플레이리스트 틀어 줘!…부석순 Daily Mix가 재생 중입니다. ‘SECOND WIND(세컨드 윈드)’는 총 3곡으로 구성된 앨범으로, 활력이 필요한 운동 시에는 물론이고 리스너들의 하루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앨범이다. 아침, 점심, 저녁 각각의 분위기와 느낌을 살린 곡들로 이루어져 있어 ‘데일리 플레이리스트(Daily Playlist)’로도 손색이 없다. 들으면 저절로 힘이 생기는 시원한 드럼 사운드와 보컬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파이팅 해야지 (Feat. 이영지)’로 하루를 시작한 뒤 경쾌한 POP R&B 장르의 2번 트랙 ‘LUNCH’로 오후의 나른함과 식곤증을 떨치고, 이어 마지막 트랙 ‘7시에 들어줘 (Feat. Peder Elias)’로 편안하게 숨을 고르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은 어떨까? 이렇게 각 시간대별로 어울리는 곡을 들으며 각자의 ‘SECOND WIND(세컨드 윈드)’를 발견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