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이 앨범은 대한민국 대표 연주음악 회사인 골든 블러드 엔터테인먼트 이하 GBE소속 Serafin(세라핀)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이다. Serafin은 스페인어로 천사라는 뜻으로, 부드럽고 감성적인 멜로디로, 듣는 이로 하여금 한편의 이야기를 느낄 수 있으며 공감과 치유가 가능한 편안한 음악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있으며, 16살 아직 어린 나이에 음악으로 세상과의 첫 소통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 앨범의 첫 곡인 ‘어린왕자’는 끝나가는 가을, 쓸쓸하면서도 부드럽고 감성적인 멜로디의 곡으로 홀로 별에 앉아 다른 별을 바라보고 있는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또한 커플링 곡인 ‘기억 속에서’는 과거의 어린왕자가 만나고, 경험했던 기억들을 회상하는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Message] 안녕하세요, 신인 작곡가 세라핀입니다. 이렇게 첫 디지털 싱글을 내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일단 이렇게 제 곡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가을, 제 음악과 함께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고, 곧 다가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작업하여 빠른 시일 내에 두 번째 디지털 싱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하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마지막으로, 이수지&이지운 생일 축하한다! [Special Thanks] 앨범 일러스트 : 무녁 (진실의 목표는 수입금의 일부로 치킨을 받아 내려하는 음모가 있다) 믹싱&마스터링: SQUAR (작곡도 모자라 마스터링까지 잘하는 스콰 짱짱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