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여왕 OST (雪之女王 OST)
안데르센세상의 끝 ….. 얼음과 눈속에 감추어진 눈의 여왕이 사는 그 곳 ….. 케이와 게르다의 이야기 또 다른 하나의 이야기 라플란드를 꿈꾸는 태웅과 보라의 마음이 시립지만 뜨거운 러브 스토리속에 담겨진 또 하나의 선율….. 선율의 마법사 …… 음악 감독 조성우 열정과 애절한을 승화시킨 멜로디….. '미안하다, 사랑한다' 의 음악감독 최성욱의 합작품 ! 드라마 '눈의 여왕' OST ! 뜨거운 사랑을 향한 질주 ! 드라마 ' 눈의 여왕' 의 주인공 태웅과 보라의 메인 테마 타이틀곡 강성민의 '첫눈애(愛)' 지금으로 부터 100여년전 ….. 세상의 끝 , 차가운 눈보라가 만들어내는 얼음 궁전 '눈의 여왕' 이 살고 있는 그 곳 ….. 라플란드 케이와 게르다의 이야기 ….. 2006년 11월 ,또 다른 그들….. 태웅과 보라의 차갑지만 뜨거운 또 하나의 러브스토리를 우리는 본다 그리고 들어본다. 라플란드를 꿈꾸는 그들이 보여주는 감성이 숨쉬는 드라마 '눈의 여왕' ….. 이제, 마음을 아련하게 흔드는 따뜻한 선율을 통해 소리의 영혼을 깨워 차가운 사랑을 녹여 …..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눈의 여왕' OST 감성의 느낌을 영상속으로 불어 넣으며, 살아숨쉬는 영상을 만들어내는 드라마 ' 미안하다 사랑한다' 의 이형민 감독과 '외출' ,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 형사' ,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의 대한민국 영화음악의 거장 음악 감독 조성우가 만났다. 드라마 기획단계부터 이형민 감독과 조성우 음악감독과의 만남이 큰 이슈가 될 만큼 독특한 스토리, 독특한 느낌으로 Creative 를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이번 드라마 '눈의 여왕' OST 는 조성우 음악 감독이 맡은 만큼 , 기존의 다른 드라마 OST와는 달리 음악적인 부분에서나 사운드에서 차별화를 두고 있다. Theme Song 5 Track 과 Drama Score Music 11Track으로 총 16 Track으로 구성된 드라마 '눈의 여왕' OST 앨범은 조성우 음악 감독만의 특유의 감성을 연주하는 60인조 오케스트라의 현악 연주는 최근 출시되는 다른 드라마 OST 중에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 뛰어난 가창력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인기가수들 사이에서는 유명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 YG엔터테인먼트 시절 그룹 'XO' 라는 명을 활동하며, Vocalist로 그 가창력과 방송 관계자들로 부터 가치를 인정 받은 Vocalist 강성민이 부르는 드라마 '눈의 여왕' 엔딩곡 ' 첫눈애(愛) ' 그의 음색은 그리움과 외로움이 담겨진 에소프레소 향기를 퍼트리며, 드라마의 러브 스토리와 엔딩에 장식되며, 드라마의 영상과 하나가 되는 듯 하다. 드라마 '눈의 여왕' 엔딩 타이틀곡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먼데이 키즈, 김건모, 견우, 드라마 포도밭 그 사나이의 브라운아이즈 걸스의 'loving you' 로 잘알려진 곽영준이 작곡 했고, 양파의 아디오, 영화 '단적비연수' 드라마 '비단향꽃무',포도밭 그 사나이의 'loving you' 등의 메인 타이틀곡 가사를 만들어 낸 언어의 마법사 임보경이 참여했다.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 드라마 '천국 보다 낯선' 등 국내 현 편곡의 대가 김대홍이 '첫눈애(愛)' 의 현 편곡을 맡아 음악감독의 조성우의 지휘아래 60인조 오케스트라 연주한 전형적 Pop Ballad 장르의 노래이다. 또한 , 우리에게 드라마 ' 레인보우 로망스' 에서 '스마일 맨'으로 잘알려진 최원준이 이번 드라마 '눈의 여왕' OST 참여해 , Medium Tempo Style의 노래 '가난한 남자' 라는 노래를 불러, 연기자로서는 좋은 가창력을 선보이며, 관계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현재, 그는 KBS 2 TV 일일 드라마 '열 아홉 순정'에 출연하고 있다. 상큼함이 묻어나는 보컬이 돋보이는 전형적 Pop Ballad Duet Style 의'Grace love' 는 SAT & IM (Bigtone)이라는 이미 탄탄한 음악성과 가창력을 겸비한 그룹으로 음반 관계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차세대 보컬 뮤지션 그룹이다. 그들은 이번 드라마 '눈의 여왕' OST 음반 작업을 위해 과감히 자신들의 정규앨범 작업 스케줄을 뒤로 미루고 , 정성을 다해 녹음 작업에 참여 했다. 이번 음반에서 또 하나의 이슈는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라는 2인조 인디밴드인데 이들의 1집 앨범 수록곡 'Hello' 는 아직 대중적으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 이들 음악을 들어본 여러 영화 감독과 드라마 연출가들이 탐을 낼 정도로 강력한 이미지를 소유한 내공을 뿜어내며 , 드라마 현빈 (태웅)과 성유리(보라) 의 회상과 사랑의 브릿지 역할을 하는 테마곡이다. 이들 밴드는 지난해 한국 문화 컨텐츠 진흥원에서 이들의 앨범에 제작지원을 할 정도로 이미 음반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음악적 실력을 인정 받고 있는 인디밴드이다. 보사노바 뮤직의 대가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부터 'Sixpence none the Richer' 등 여러 뮤직이 남긴 리메이크앨범으로 19세의 어린나이 임에도 감성이 짙은 호소력 있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일본 대중음악 팬들을 열광 시켰던 일본의 팝 보컬리스트 올리비아 (OLIVIA)가 이번 드라마 ' 눈의 여왕' 의 아름다운 영상과 스토리에 매료되어 자신의 발표 예정인 최신 노래를 드라마 ' 눈의 여왕' 을 위해 선사하였다 이번에 '눈의 여왕' OST에 수록되는 올리비아(OLIVIA) 의 ' If you only Knew' 는 공개되지 않은 미발표 음악으로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떨리는 듯한 그녀의 감성보컬은 드라마속 연인 ' 현빈 (태웅) 과 성유리(보라)' 의 애절한 러브 스토리의 느낌을 피아노 선율위에 바이올린 선율과 함께 이들의 이야기를 더욱 더 의미심장한 분위기로 이끌고 있다. 이렇게 눈의 여왕 OST는 조성우 영화 음악 감독의 진두지휘아래 , Pop Ballad , Classic, 인디밴드 까지 다양한 Song Music 과 스코어 뮤직을 제작하여 , 최근의 다른 드라마 OST Music 과 Album 과 차별화 두는 것에 역점을 두었다. 이밖에 눈의 여왕 Main Theme를 변주한 Love Theme 를 비롯해 , 피아노와 첼로, 플룻, 바이올린 등이 앙상블로 어울려진 Sub Tittle 를 비롯해 왈츠풍의 '눈물의 왈츠' 기타와 피아노, 베이스의 선율이 어우러져 그들만의 가슴설레이던 사랑의 추억을 들려주는 ' 첫사랑' , 격정적 바이올린 선율로 그려내는 거부할 수 없는 수학천재의 슬픈운명을 말하는 ' 페르마의 방정식' , 오르골의 애절한 음색은 지난날 태웅(현빈)의 친구 정규 그리고 정규와 지난 추억이 담겨진 ' 낡은 사진' , 태웅(현빈)과 보라(성유리)의 뜨거운 러브 스토리 담아낸 드라마 '눈의 여왕' 메인 타이틀곡 '첫눈애(愛)' 의 피아노 버전과 마지막 이야 기 'Outro' 까지 총 16트랙의 음악과 함께 드라마 '눈의 여왕' OST 의 태웅과 보라의 숨겨진 이야기를 음악을 통해 느껴보는 것도 드라마와 OST가 가져다 주는 또 하나의 설레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