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보면 푸른 봄 OST Part.1(远看是蔚蓝的春天OST)
< 드라마 소개 > 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 찰리 채플린 20대 청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이. 모두가 이십대를 ‘푸른 봄’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정작 지금 청춘인 그들도 과연 그렇게 느낄까? 청춘 靑春. 푸른 봄을 사는 그들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그들의 삶은 혹독하고 막막하기가 사막과 같다. 20대들에게 삶과 청춘은 누릴 수 있는 즐거운 것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빡빡하게,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드라마를 통해 청춘에게 진짜 청춘을 되찾아 주고 싶다. 가장 현실적인 대학생들의 리얼한 모습을 보여줌과 동시에 현실보다 훨씬 눈부신, 모두가 꿈꿨던 그런 청춘을 살게 해주고 싶다. 설레고 두근거리는 반짝반짝 마법 같은 사랑과 눈물 나게 진실한 우정이 리얼하게 존재하는 진짜 푸르른 20대 대학생활을 이 드라마를 보며 다시 살게 해주려고 한다. 1020세대에게는 희망을, 3040세대에게는 낭만을, 이 드라마를 통해 선물하고 싶다. < 음반소개 > 멀리서 보면 푸른 봄 Part1 “펀치 – 봄봄봄” 공개. KBS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빛나는 아우라를 지닌 박지훈-강민아-배인혁 세 청춘 배우들의 설렘 가득 캠퍼스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올 여름 안방극장에 설렘 폭발을 예고한다. 첫번째 주자는, 한국에서 가장 트렌디한 보이스를 가진 펀치(Punch) 의 매력이 돋보이는 감성곡 <봄봄봄>이다. 작곡가 주영훈의 프로듀싱으로 원곡과는 또 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으며 프로듀스x101, 코요태 , 이석훈 , 전상근 등 많은 곡을 작업한 작곡가 Noise_bo2 가 편곡을 맡아 펀치(Punch)의 감성을 한층 더 끌어 올렸다. 특히 신나면서도 이번 드라마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하모니카와 휘슬피리의 라인이 특징적이며 펀치(Punch)의 잔잔하고 매력적인 보이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KBS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멀리서 보아야 봄인, 가까이서 보면 다른 그들의 청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