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Long, Baby
'Kate Kim(케이트 킴)' [So Long, Baby] 가수 케이트 킴(Kate Kim) 1월 31일 낮 12시 새해의 1월을 마무리하는 중독성 강한 댄스(Dance) / EDM 음악을 들고 찾아왔다. 9개월 만에 새로운 싱글 앨범 [So Long, Baby]는 슈퍼스타6 출신 케이트 킴(Kate Kim)과 캐나다 출신 프로듀서 ‘Calvin Bourz’가 함께 작업한 곡으로 한국어, 영어 버전 두 가지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한국에서는 케이트 킴(Kate Kim)이 해외에서는 ‘Calvin Bourz’이름으로 발매된다. [So Long, Baby]는 헤어진 후에 상대에게 남는 미련을 떨쳐내고자 하는 여자의 다짐을 표현한 곡으로 중독성 있는 코러스가 인상적인 댄스(Dance)곡으로 제목인 ‘So Long, Baby’는 ‘작별인사’를 뜻하는 ‘Farewell’, ’Goodbye’와 의미를 같이한다. 음계의 ‘Do Re Mi Fa’에 이어져 나오는 제목 ‘So Long, Baby’가 재치있는 발상으로 주목해 볼 만하다. 데뷔 초의 달달하고 사랑스러운 감성의 음악들에서 성숙하고 화려하게 변화된 모습으로 ‘이제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노력하겠다. 많이 사랑해주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