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마 가지마

-프로듀서팀, Plastic과의 첫 만남 프로듀서팀 Plastic이 음원을 공개했다. 친숙한 음악으로 내 마음과 같은 노래를 하겠다는 포부로 만들어진 Plastic은 버클리음대출신의 실력파 작곡가 겸 프로듀서 이성재와 서울예술대학출신 어쿠스틱 사운드 감성의 작,편곡가 박원욱, 세대를 넘나드는 감수성을 지닌 작사가 이예지나로 구성된 팀이다. Plastic은 앞으로 여러 색깔의 가수들을 초대해 함께 앨범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그 첫 걸음으로 Plastic과 함께한 가수는 보이스 코리아2의 화제의 가수 나비(나아람)이다. 나비는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1위를 기록 할 만큼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나타난 실력파 보컬리스트이다. 여러 방송프로에서 라이브실력을 입증한 나비가 부른 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에 힘들어하며 붙잡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감성발라드이다. 슬픈 멜로디와 나비의 애절한 보이스가 만나 더욱 더 가슴을 울리는 곡으로 탄생했다.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Plastic은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남는 음악을 가지고 찾아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