郑亨敦、HYUKOH - 气派库房

[00:00.00]时代音乐网 www.78497.com  [00:17.39]One Two Three Four [00:41.43]걸음마 떼고 젖병을 꽉 쥐고선 [00:45.75]하룰 멀다 하고 주린 배를 채웠지 [00:50.19]그 작은 엉덩이는 쉴 틈이 없었고 [00:53.38]토닥이는 손길에 또 욕심은 부푸네 [00:56.96]Hey Hey [01:24.15]시간은 또 금세 흘러 [01:25.92]기댈 품을 떠나서 [01:28.14]못 찾을 외딴 곳에 [01:29.80]멋진 헛간을 지었지 [01:32.51]발 디딜 틈도 없이 [01:34.32]나름 가득 채웠는데 [01:36.67]어느 날 문을 여니 [01:38.35]이런 도둑이 들었네 [01:40.61]Holy Mama Mama Papa [01:42.35]내 두 눈으로 봤어요 [01:45.01]세차게 담았는데 [01:46.65]다 텅 비어 있네요 [01:48.72]Be Born Again gain gain gain [01:50.32]and gain gain 너무 늦었나 봐요 [01:53.26]다시 돌아간다 해도 [01:54.95]누가 날 받아 줄라나요 [02:14.17]저린 다릴 부여잡고 [02:16.07]난 슬피도 울었어 [02:18.32]저 해가 떨어지면 [02:20.18]도둑을 잡아야 해 [02:22.62]주위를 둘러보다 바닥을 훑어보니 [02:26.75]오갔던 발자국이 내꺼 하나뿐이네 [02:32.65]Holy Mama Mama Papa [02:34.59]내 두 눈으로 봤어요 [02:37.14]세차게 담았는데 다 텅 비어 있네요 [02:41.00]Be Born Again gain gain gain [02:42.50]and gain gain 너무 늦었나 봐요 [02:45.37]다시 돌아간다 해도 [02:47.27]누가 날 받아 줄라나요 [03:10.99]엄마 아빠 이기 다 내 탓이가 [03:15.14]내는 잘 모르겠다 [03:18.09]내는 진짜 모르겠다 [03:22.55]집에 돌아가는 길에 [03:24.28]나는 또 후회를 해야 해 [03:26.43]어디서부터 망한지를 몰라 [03:28.33]다시 돌아가는 일을 반복해야 해 [03:30.79]근데 다시 또 생각해봐도 [03:32.65]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어 [03:34.75]아빠 내가 그 탕자인가 봐요 [03:36.72]And You'll Say [03:37.44]No No No No No No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