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文世 - 애수 (哀愁)
[00:00.00]时代音乐网 www.78497.com [00:01.12]哀愁 - 李文世 [00:12.46]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00:18.19]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00:23.33]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00:29.40]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00:35.23]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00:40.96]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00:45.69]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00:52.00]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00:57.51]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01:03.49]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01:09.00]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01:15.61]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01:19.46]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01:25.86]아직도 그리운 그 모습 [01:31.84]따스하던 너의 손내음이 그리우면 [01:37.40]가끔씩 빈손을 바라본네 [02:06.81]아주 멀지 않은 그곳에 [02:12.39]그대가 살고 있겠지만 [02:17.14]그대 행복 위해 내가 줄 것이 없어서 [02:23.57]찾지 않고 그저 지나지 [02:28.92]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02:34.41]세월지나 슬플 줄 알면서 [02:40.62]밤 늦도록 추운 거리를 걸어도 [02:46.51]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02:52.23]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02:56.42]아직도 그리운 그 모습 [03:03.16]따스하던 너의 손내음이 그리우면 [03:09.33]가끔씩 빈손을 맡아보네 [03:15.62]가끔씩 빈손을 맡아보네 [03:21.38]가끔씩 빈손을 맡아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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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时代音乐网 www.78497.com[00:01.12]哀愁 - 李文世
[00:12.46]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00:18.19]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00:23.33]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00:29.40]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00:35.23]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00:40.96]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00:45.69]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00:52.00]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00:57.51]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01:03.49]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01:09.00]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01:15.61]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01:19.46]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01:25.86]아직도 그리운 그 모습
[01:31.84]따스하던 너의 손내음이 그리우면
[01:37.40]가끔씩 빈손을 바라본네
[02:06.81]아주 멀지 않은 그곳에
[02:12.39]그대가 살고 있겠지만
[02:17.14]그대 행복 위해 내가 줄 것이 없어서
[02:23.57]찾지 않고 그저 지나지
[02:28.92]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02:34.41]세월지나 슬플 줄 알면서
[02:40.62]밤 늦도록 추운 거리를 걸어도
[02:46.51]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02:52.23]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02:56.42]아직도 그리운 그 모습
[03:03.16]따스하던 너의 손내음이 그리우면
[03:09.33]가끔씩 빈손을 맡아보네
[03:15.62]가끔씩 빈손을 맡아보네
[03:21.38]가끔씩 빈손을 맡아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