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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基英 -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Live)

[00:00.00]时代音乐网 www.78497.com  [00:00.48]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00:01.65]너무 아쉽겠지 [00:08.37]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00:16.79]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00:24.40]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00:33.75]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00:39.74]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00:46.38]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00:52.60]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00:58.28]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01:04.79]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01:11.08]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01:18.52]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01:24.31]훗날 우리 또 만날 수 있을까요 [01:30.60]너무나도 보고 싶겠죠 [01:36.68]하지만 그럴 수는 없겠지요 [01:44.61]이별이란 다 그런 거라니까 [02:03.93]웃음 속엔 눈물이 가득하겠지만 [02:10.84]헤어질 땐 모두 울기만하니 [02:16.84]우린 우리가 나눈 소중한 사랑을 [02:20.26]위해 [02:22.96]속은 울지만 웃어 버리죠 [02:30.69]가끔 생각이 나겠죠 [02:36.70]아니 생각을 막 하겠죠 [02:43.26]그리곤 내 가슴이 아파지겠죠 [02:49.02]지금 내 마음 아픈 것처럼 [02:55.15]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03:01.42]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03:07.83]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03:15.10]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03:21.20]훗날 우리 또 만날 수 있을까요 [03:28.08]너무나도 보고 싶겠죠 [03:33.92]하지만 그럴 수는 없겠지요 [03:41.31]이별이란 다 그런 거라니까 [03:47.28]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03:53.36]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데 [03:59.92]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04:07.02]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04:12.92]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04:19.35]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04:25.67]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04:32.77]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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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8]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00:01.65]너무 아쉽겠지
[00:08.37]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00:16.79]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00:24.40]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00:33.75]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00:39.74]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00:46.38]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00:52.60]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00:58.28]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01:04.79]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01:11.08]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01:18.52]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01:24.31]훗날 우리 또 만날 수 있을까요
[01:30.60]너무나도 보고 싶겠죠
[01:36.68]하지만 그럴 수는 없겠지요
[01:44.61]이별이란 다 그런 거라니까
[02:03.93]웃음 속엔 눈물이 가득하겠지만
[02:10.84]헤어질 땐 모두 울기만하니
[02:16.84]우린 우리가 나눈 소중한 사랑을
[02:20.26]위해
[02:22.96]속은 울지만 웃어 버리죠
[02:30.69]가끔 생각이 나겠죠
[02:36.70]아니 생각을 막 하겠죠
[02:43.26]그리곤 내 가슴이 아파지겠죠
[02:49.02]지금 내 마음 아픈 것처럼
[02:55.15]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03:01.42]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03:07.83]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03:15.10]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03:21.20]훗날 우리 또 만날 수 있을까요
[03:28.08]너무나도 보고 싶겠죠
[03:33.92]하지만 그럴 수는 없겠지요
[03:41.31]이별이란 다 그런 거라니까
[03:47.28]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03:53.36]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데
[03:59.92]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04:07.02]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04:12.92]안녕이란 두 마디는 너무 짧죠
[04:19.35]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04:25.67]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04:32.77]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所属歌手:朴基英 更新时间:1970-01-02 所属专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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